몇년을 나와 동거동락한 애마..
주인의 더러운 성깔과 드라이빙에도 불구하고 자기소신것 옥체를 보존하며 10년이나 장수한 녀석이다.
면허증따고 운전한지 한달반만에 8시간걸리는 안면도로 가자는 여친의 성화에 못이겨 가슴졸이며
운전을 했을때도.. 진급소식에 기분좋게 퇴근했을때도.. 수없이닥쳐오는 불행에 슬퍼할때도..
늘 함께하던 녀석
그런 까닭에 주인에게 충실하여 병들고 병들어 다친모습을 보고있자니 미안함에 고개를 못들겠다..
얼마나 무관심했던지 발이 다 닳아서 맨들맨들해졌는데도 주인이 봐주질않았으니 ㅠ.ㅠ
내일은 꼭 삐까번쩍한 정품타이어로 갈아줄게 ㅠ.ㅠ




그럼 여지것 코너는 트리프트 했단 거시오?
흠칫!( -_-)
목숨내놓고 사는구랴 -_-;
짧고 굵게~
같이 타고있던 사람들도 목숨을 내놓고 타야했던 게군요...=ㅅ=);;
보험이있으니 괜찮아 >.<b
인천 오십시오. 반값에 타이어 해드립니다.
아는 데가 있어서 ㅎㅎㅎㅎ
허나 인천 오기까지의 고속도로에서의 고통스런 시간과 톨비 기타 비용 등은... -_-;;
여기는 대구..orz
여보세요, 아주 좋은 위치!
너는 위치가 우수한 있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