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가 테크니컬했다가 감성적이었다가 참 다양하게 한다.. 내성격이 다혈질이니 블로그도 따라가는 모양이다 -ㅅ-..
멜로영화를 보는 남녀의 시선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려한다.. 멜로영화에 눈물 흘리고 감동하는 여자와 멜로영화를 기피하거나 즐기지 못하는 남자들의 이념의 차이를 비집어 보고자한다..
우선 가장 큰 차이는 태생의 차이이다. 이미 남자로 태어났고 여자로 태어났으므로 정해지는 사고와 판단, 감정과 행동등이 판이하게 다르다. 하지만 사랑이라는 남녀공통의 주제를 가지고 있음에도 어째서 남자와 여자의 생각은 이렇게도 틀린것일까..
내 생각에는 "경험하고픈 자"와 "경험하기싫은 자"의 차이가 아닐까싶다..
일전에 사랑에는 "주는사랑"과 "받는사랑"이 있다고 포스팅한적이 있다. 그 이념에대한 연장선상에 있다고 봐도 무리는 아니다. 남녀가 다정히 영화를 보고 있다는 자체도 사랑이지 않은가?
감수성이 풍부한 여자로서 멜로영화에 나오는 스토리는 한번쯤 해보고 싶은 사랑일 것이다. 그 이야기가 해피엔딩이든 새드엔딩이든간에 크나큰 화면과 장면장면마다 흘러나오는 적절한 사운드.. 그리고 선남선녀의 행동과 속삭임을 보고있자면 오히려 싫다는게 이상할정도가 아닌가? 여자에게 있어 멜로영화는 현실을 잊고 자신이 이루어보지 못한 사랑을 대리만족 할 수 있는 매개체일지도 모르겠다. 물론 난 여자가 아니니까 맞다고도 못하겠지만 나의 생각은 그렇다..
여자는 멜로영화를 보면서 영화속의 주인공들이 안타까워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영화속의 내용이 자신의 현실로 될 수 없다는 확신속에 한번쯤 영화속의 주인공처럼 되고 싶다는 거짓바램을 하게된다..
남자도 영화를 통해 현실을 잊으려 노력한다. 특히 액션영화나 SF영화 등에서 자신의 존재를 잊으려 한다. 그것은 어쩌면 남자에게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원초적으로 보면 남자는 경쟁하고 싸우기 위해 있는 존재이지 않은가? 본능적으로 그런 내용에 관심이 가는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렇다고해서 남자라고 다 멜로영화를 싫어하는것은 아니다. 여자보다 더 멜로영화를 좋아하는 남자들도 있다.. 물론 소수일거라 생각한다..
남자는 멜로영화를 보며 자신이 경험했던 것들을 떠올린다. 물론 전반적인 스토리를 본다면 자신의 경험속에 그런일이 있을리 만무하지만 부분적인 장면들을 보며 자신이 경험했던것과 그에대한 결과를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게된다. 여기서 이런 결과들이 나온다. "나도 저랬었지.."
시대가 변했어도 아직은 남자가 여자에게 프로포즈해야 정석인것같은 세상이다.. 언제나 남녀평등을 주장하면서도 좋은일은 "레이디퍼스트" 험한일은 "남자가" 라는 이상한 생각을 가지고있는것도 여자다. 그런 여자에게 익숙해지려면 남자는 자연스래 많은 험한일을 겪어야한다. 물론 거꾸로 된 경우도있다. 아주아주아주아주 소수.. 내 이야기에선 무시할 생각이다-_-
남자에게 멜로영화란 그런 험한 기억들을 들춰내는 존재일수도 있다는것이다. 그러니 그 누가 좋아하겠는가? 나름대로 즐긴다한들.. 혹은 성인군자라한들.. 이보다 더한 벌이 어딨는가?
남자는 멜로영화를 보면서 영화속의 상황들이 안타까워 눈물을 흘린다.. "오죽하면 저럴까.." 라는 심정으로.. 그리고 영화속의 내용이 어쩌면 자신에게 현실로 다가올지도 모른다는 아주 막연한 확신속에 절대 저런일은 내게 있어선 않된다며 생각하게 된다.
ps.그저 개인적인 잡설-_-..




본인은 그런 험한 기억 조차 안떠오른다오..ㅠ_ㅠ)~
본인도 연애를 해보고 싶삼 ㅠ3ㅠ)~
우수한과 아주 도움이 되는!
관심을 끌. 너가 동일할 좋을 지점을 다시 배치할 것 을 나는 희망한다.
너는 우수한 위치가 있는다!
관심을 끌. 너가 좋을 동일할 지점을.
좋은 영역! 걸출한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