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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신과 동일한 연도에 태어난 동전을 보며 세월을 느껴봤다.
그런적 없다.
2. 분위기 낸다고 엄마 와인잔에 포도주스 따라서 먹어봤다.
여친도 아니고 엄마랑??
3. 항상 세뱃돈 더 받는 언니 오빠(또는 형 누나)가 질투났다.
외동이어서...
4. 나이 먹으면 띠(양띠, 원숭이띠 등)도 바뀌는 줄 알았다.
절대아님
5. 어린 시절 엄마나 아빠 둘 중에 누가 더 좋은지 심각하게 고민해봤다.
아버지께서 매일 출장이셔서 그런고민 않해봤다. 그땐 내옆에있던 엄마가 짱이었다.
6. 선풍기 앞에 티셔츠 갖다대고 바람 넣어봤다.
넣어봤다.. 지금도 여름엔 자주 넣는다 -ㅅ-..
7. 터널을 지날 때 끝까지 숨 참아봤다. 또는 계속 아아아 하고 소리내 봤다.
내가 유일하게 꾸준히 하는 삼대운동이 있다.
1.손가락운동
2.눈가락(?)운동
3.숨쉬기운동
나의 이 꾸준함을 터널따위가 막진 못한다 후후..
8. 이성으로 오해받아봤다.
이름이 그렇다 보니..
9. 책(혹은 동전)으로 탑 쌓기 놀이해봤다.
돼지저금통 꺨때 세아리려고 했지만 자주하거나 즐기진 않았다.
동전탑 쌓고나면 손에 베는 동전쇳내가 싫어서였다..
10. 베개 여러 개 늘어놓고 침대라고 이름지어 줬다.
....설마
11. 테이프를 뜯어 온 방에 휘감아놓고 스파이더맨 놀이를 해봤다.
스파이더맨이 제대로 리메이커되어 나온건 이미 내가 그런 동심을 잃어버렸때였다..
12. 100일이상 이성과 사귀어 봤다.
지금도 6년이 넘었는것을..
13. 벌레를 잡아 다리나 날개를 하나하나 뜯어봤다.
후..징그러워서 그런거 못한다 ㅠㅠ
14. 밤에 엄마 몰래 컴퓨터 하다가 작은 소리에도 깜짝 놀라봤다.
그건 PC통신이나 지금같이 인터넷이 흔한 시절의 학창땐 다 그래본적이 있지 않나?
15. 맘에 드는 걸 사자마자 고장났다.
처음 산넘은 아주 상전처럼 모시기때매 그렇게해본적은 없다.. 다만 상전노릇이 몇일 못가서 그렇지..;;
16. 팬시 인쇄해서 학용품에 붙여봤다.
그럴만큼 꼼꼼하거나 아기자기하지 않았다..ㅠㅠ
17. 친구랑 머리채 잡고 싸워봤다.
남자는 주먹!
18. 문화상품권을 한번에 10장 이상 받아봤다.
없다ㅠㅠ
19. 친구의 하얗게 곪아있는 여드름을 짜고 싶었다.
충동이 적지않게 있다-_-..
20. 시험에서 찍은 게 맞아봤다
그러타.. 인생이 다 깬또다-_-..
21. 중학교 올라와서 유아용 동화책 보고 재밌다고 생각해봤다.
중학교때 둘리보고 재밌었지...;;;
22. 안경(혹은 렌즈) 부서트려 봤다.
아직 그런적은 없다.. 안경끼기 시작한지 얼마되지도 않았고 운전이나 업무할때 아님 잘 않끼는지라.
23. 평소에 쓰던 손이 아닌 다른 손으로 글씨 쓰면서 낄낄거려봤다.
어색함이야 있겠지만 왜 길낄거려?-_-;;
24. 입으로 온갖 효과음을 내며 상상의 놀이를 해봤다. (Ex : "꾸오오-", "난 잠자는 중이야")
...요즘도 가끔 한다.
25. 보석반지 먹고 남은 반지 끼고 놀아봤다.
보석반지 한번 사먹고는 않사먹었다. 결벽증까진 아니었지만 손 베리는걸 엄청 싫어한다.. 보석반지 끼고 쪽쪽 빨아먹다보면 흐르는 그 침이 손가락에 묻어 끈적끈적해지는걸 엄청 싫어했던 기억이 있다-_-..
맛은있었는데 ㅠㅠ
26. 중학생 이전에 도전 골든벨(혹은 장학퀴즈)문제 맞힌 후 좋아해봤다.
장학퀴즈 않봤다.. 저런건 나와 동떨어진 세계라 생각했다..
27. 시험 일주일 전에 벼락치기 해봤다.
인생이 늘 벼락치기다-_-
28. 만화책 한꺼번에 30권 이상 빌려놓고 봐봤다.
애니메이션을 주로 보는지라 만화책은 그래본적은 없다.. 최고 많이 빌려본게 10권? 그게 아마 슬램덩크였던가.. 패트레이버였던가..
29. 최초로 만들어본 음식이 랍스타였다.(어이)
이쯤되면 프랑스음식을 심심풀이로 만들어봤다..라고 해도 되는건가..
30. 열심히 숙제했는데 날아가버린 적 있다.
그런적은 없다.
열심히 숙제를 했는데 다른 내용의 숙제였던적은 있다-_-
31. 지폐접어서 이상한 표정 만들기 해봤다.
그런거 않한다..
32. 동전의 그림이 앞인지 숫자가 앞인지를 가지고 논쟁해봤다.
그냥 남들이 숫자가 뒤라고해서 뒤구나..했다.
33. 단어를 한번에 100개 이상 외워봤다.
내 머리로 가능하지 않다.
34. 바람의 나라 레벨 99를 만들어봤다.
MMORPG 한 이래로 만렙만들어본건 와우뿐이다 -ㅅ-
35. 목욕탕 가서 삼각 커피우유와 빙그레 바나나우유를 마셔봤다.
마셔봤다! 어릴때 그거 마시로 목욕탕갔다..
36. 가출해봤다.
없다. 쫀시러서 그런거 못한다;;
37. 버스 타고 내릴 때 카드 안 찍고 내려봤다.
내가 한창 버스를 탈땐 버스카드란게 없었다..
근데 나 그렇게 늙진 않았다 -ㅅ-
38. TV출연 해봤다. (뉴스데스크 뒷배경을 지나던 행인도 괜찮다.)
이전에 살던 아파트가 부도가나서 대모하던 장면을 9시뉴스에서 찍어갔는데 거기 내가 나왔다 -ㅅ-;;;
39. 이런 거나 만든 사람이 이해가 안 간다.
또만들면 마이 맞는다.
40. 바톤 받을 사람 5명 이상!
총알받이가 된 무거운 어깨로 호명하지 않겠다.. 다만 하고싶으면 자율적으로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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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잘데기 없는 경험 문답놀이~
FROM 나비의 일상생활 2007/03/23 05:18 삭제정말이지 오랜만에 긴긴 문답놀이네요.. 이미 하신분들도 계실테고, 저도 이번에 정호씨 께서 친히 저를 간택해 주셨기에 생각나는데로 휘갈겨 봤습니다. 그나저나 예전에 한때 요런 놈들이 꽤나 많았는데 한동안 뜸하다 간만에 하니까 버거워 진다는..예전에는 100문답놀이도 하고 했는데..쩝..그땐 어찌한건지..암튼, 이런 문답놀이의 장점은 딱히 쓸꺼리 없을때나 뭔가 적어야 할꺼 같은 압박감이 들때 때우기로 그만이라지요..후후 -_- 하지만 전 절대 그런 불..




좋지 않은 일로 티비에 나왔군요 -ㅅ-ㅋ 데모 바둥.. 그나저나 저 때리실라구요?
폭력 바둥 같으니..-_-^